외식문화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서울 강남 논현동의 백종원 골목에서 시작하여 ‘논현곱창’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J 사장님의 헌신과 C 대표님의 재정적인 후원으로 대구에서 ‘다소니 양곱창’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맛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태안의 곱부장으로 거듭났습니다.

저희 ‘곱부장’은 단순히 음식을 파는 식당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오시는 분들께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오늘도 정성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동안 축적되어온 곱창전문가의 수십년 노하우와 엄선한 재료, 최상의 효율을 추구하는 시스템구축으로 제2호, 제3호 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함께하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